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들 자체"로
한없이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비유는 아이들이 본연의 자신을 잃지 않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것들을 만듭니다.
All Kids are precious just the way they are.
Be Yourself!
아이들에게는 편안함이길 바라며
아이를 양육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길 바랍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보다 살기 좋은 곳이었으면 합니다.
비유의 모든 포장재는 재사용이 가능하거나,
재생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원단과 예쁜 컬러들을 즐겨보세요.